제1부 (1장 ~ 2장): 후히 주시는 지혜, 생명의 면류관, 그리고 살아 있는 믿음
야고보는 여러 가지 시험(시련)을 당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격려하며 편지를 엽니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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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는 여러 가지 시험(시련)을 당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격려하며 편지를 엽니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1:2~4).
-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1장 5~18절): 살면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지혜가 필요할 때 주시는 최고의 약속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1:5~6). 또한 시험을 참고 견디어 내는 자는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며(1:12),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1:17)고 선포합니다.
-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1장 19~27절): 가정과 이웃 관계의 황금 법칙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1:19~20). 그리고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는 참된 경건을 실천하라고 당부합니다(1:22, 27).
- 사람을 외모로 차별하지 말라 & 행함으로 온전해지는 믿음 (2장): 제2장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옷차림이나 외모로 차별하지 말고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라고 권면합니다(2:1~9). 이어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 형제에게 먹을 것은 주지 않고 말로만 "평안히 가서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고 물으며,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17, 26)고 아브라함과 라합의 예를 들어 살아 움직이는 믿음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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