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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인물

오바댜서에 등장하는 '에돔'과 '야곱'이 누구인지 알아두시면 21절의 말씀이 옛날 창세기 이야기와 하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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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서에 등장하는 '에돔'과 '야곱'이 누구인지 알아두시면 21절의 말씀이 옛날 창세기 이야기와 하나로 이어집니다!

  • 창세기에 나왔던 쌍둥이 형제 '에서(에돔)'와 '야곱(이스라엘)'의 후손 이야기! (창세기 25장, 27장): 앞서 제2코스 『창세기』에서 이삭과 리브가에게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을 기억하시지요? 형 에서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가 바로 '에돔'이고, 동생 야곱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가 '이스라엘(유다)'입니다. 즉, 에돔과 유다는 피를 나눈 형제 나라였습니다!
  • 바위 절벽 요새('페트라')를 믿고 교만했던 에돔 (3~4절): 에돔 백성들은 사해 남쪽의 험준한 붉은 바위 협곡(오늘날 요르단의 세계적 유적지인 '페트라') 꼭대기에 요새를 짓고 살면서, "누가 이 높은 절벽에서 우리를 끌어내리겠느냐!"며 하늘을 찌를 듯 교만했습니다.
  • 형제 나라 예루살렘이 무너질 때 도와주기는커녕 박수 치며 약탈한 죄 (10~14절): 기원전 586년 바벨론 군대가 쳐들어와 형제 나라 유다(예루살렘)가 불타고 백성들이 끌려갈 때, 에돔은 형제를 도와주기는커녕 고소해하며 도망치는 유다 백성들을 길목에서 잡아 넘기고 재물을 약탈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비정한 교만을 결코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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