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제5권 107~150편): 말씀의 등불과 나를 지키시는 주님, 할렐루야 대합창
시편의 마지막 제5권은 말씀에 대한 사랑(119편)과 성전에 올라가며 부른 순례자의 노래(120~134편), 그리고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 대합창(146~150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편안하게 읽기
시편의 마지막 제5권은 말씀에 대한 사랑(119편)과 성전에 올라가며 부른 순례자의 노래(120~134편), 그리고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 대합창(146~150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긴 장(총 176절)인 시편 119편은 모든 절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달콤함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9:103, 105).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보호자 (시편 121편 & 127~128편): 외출하실 때나 여행하실 때, 혹은 밤에 잠자리에 드실 때 외우시면 가장 든든한 시편 121편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121:1~8). 이어 127편과 128편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그가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며 가정의 복을 노래합니다.
- 시편 150편의 피날레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146~150편): 눈물과 탄식도 많았던 시편 150편은 마지막 다섯 편(146~150편)에서 오직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납니다. 성도의 인생은 고난을 지나 결국 찬양으로 완성됨을 보여주며, 마지막 구절은 온 천지에 울려 퍼집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150:6).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