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전 5장

배경과 인물

베드로전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배경을 기억하시면 노사도 베드로의 깊은 위로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편안하게 읽기

베드로전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배경을 기억하시면 노사도 베드로의 깊은 위로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 예수님의 말씀대로 '형제를 굳게 하는' 목자가 된 노년의 베드로: 옛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누가복음 22:32), "내 양을 먹이라"(요한복음 21:17) 당부하셨던 말씀 그대로, 노년의 베드로는 시련 속에 흔들리는 양 떼들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하게 위로하는 참 목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신실한 동역자 '실루아노(실라)'와 믿음의 아들 '마가' (5장 12~13절): 이 편지의 끝부분에서 베드로는 바울과 함께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했던 실루아노(실라)의 손을 빌려 이 편지를 썼다고 밝히며, 추천 1순위로 읽으셨던 『마가복음』의 저자 "내 아들 마가도 문안하느니라"(5:13)고 반가운 이름을 전해 줍니다!
  • 세상의 소망은 '죽은 소망'이나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산 소망(살아 있는 소망)' (1장 3절): 세상의 부귀영화는 세월이 지나면 시들고 사라지지만,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의 천국 유산은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산 소망"임을 힘차게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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