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13장 ~ 28장): 사도 바울의 1·2·3차 선교여행과 '땅끝(로마)' 전도
사도행전 13장부터 마지막 28장까지는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은 사도 바울이 소아시아와 유럽(마게도냐·아가야), 그리고 마침내 세계의 중심지인 로마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여정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울서신 13권이 바로 이 선교여행 중에 쓰인 편지들입니다!)
편안하게 읽기
사도행전 13장부터 마지막 28장까지는 안디옥 교회의 파송을 받은 사도 바울이 소아시아와 유럽(마게도냐·아가야), 그리고 마침내 세계의 중심지인 로마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여정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울서신 13권이 바로 이 선교여행 중에 쓰인 편지들입니다!)
- 1차 선교여행(13~14장)과 2차 선교여행 — 빌립보 감옥의 한밤중 찬송(16장): 바울과 실라가 유럽의 첫 성인 빌립보에서 자주 장사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유럽 첫 교회를 세운 뒤, 억울하게 매를 맞고 깊은 감옥에 갇혀 발이 착고에 채였습니다. 그러나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니,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자결하려던 간수를 만류한 바울과 실라가 선포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16:31). 그 밤에 간수와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고 기뻐했습니다.
- 3차 선교여행(18~21장)과 바울의 눈물의 고별 설교 (20장): 에베소에서 두 해 동안 말씀을 강론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고별 인사를 나누며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20:24, 35)고 당부합니다.
- 유라굴로 광풍을 이긴 믿음과 로마에서의 담대한 전도 (27~28장): 예루살렘에서 체포된 바울에게 주님은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23:11) 약속하십니다. 죄수의 몸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호송되던 중 지중해에서 열나흘 동안 해와 별도 보이지 않는 '유라굴로' 대광풍을 만나 276명의 탑승객이 모두 절망에 빠졌을 때, 바울이 일어서서 외칩니다.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여러 사람아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27:22, 25). 말씀대로 276명 전원이 멜리데 섬에 무사히 구조된 뒤, 마침내 세계의 수도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이태 동안 자기 셋집에 머물며 찾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28:31)는 힘찬 진행형 문장으로 사도행전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