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전 34장

배경과 인물

신명기가 왜 구약에서 가장 따뜻하고 감동적인 설교집인지 세 가지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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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가 왜 구약에서 가장 따뜻하고 감동적인 설교집인지 세 가지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 120세 노지도자 모세가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은 채 남긴 고별 유언 (34장 7절): 모세는 요단강 건너편 모압 평지에서, 시내산 율법을 직접 듣지 못한 채 광야에서 자라난 젊은 2세대 백성들에게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어떻게 해야 영원히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당부합니다. 놀랍게도 모세는 120세에 천국에 갈 때까지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34:7)는 최고의 강건함을 누렸습니다!
  •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물리치실 때 쓰신 성경이 모두 『신명기』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신명기 8:3),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신명기 6:16),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신명기 6:13)며 물리치신 말씀이 세 번 다 신명기에서 나왔습니다!
  • 신명기의 두 가지 핵심 단어 — '기억하라!'와 '사랑하라!': 신명기는 딱딱한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를 어떻게 안아 주셨는지 기억하라!"(15회 이상) 그리고 "너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20회 이상)는 사랑의 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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