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전 50장

제1부 (1장 ~ 11장): 천지창조와 노아의 방주 (원역사 시대)

창세기 1장 1절은 성경 전체의 주춧돌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온 우주와 자연, 그리고 내 생명이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속에서 지음 받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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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은 성경 전체의 주춧돌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온 우주와 자연, 그리고 내 생명이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속에서 지음 받았다는 뜻입니다.

  • 엿새 동안의 창조와 안식 (1~2장):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 빛, 둘째 날 하늘, 셋째 날 바다와 육지·식물, 넷째 날 해·달·별, 다섯째 날 물고기와 새, 여섯째 날 동물과 마침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아담과 하와)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1:31)고 기뻐하셨습니다.
  • 선악과 불순종과 가죽옷의 은혜 (3~5장):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사탄(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는 죄를 짓고 두려워 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찾아오셔서 "여자의 후손(예수 그리스도)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3:15)이라는 첫 구원 약속을 주시고,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따뜻한 가죽옷(3:21)을 지어 입혀 주셨습니다.
  • 노아의 방주와 무지개 언약 (6~11장): 세월이 흘러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지자 홍수 심판이 임했으나,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6:9)라는 말씀대로 순종하여 지은 방주를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홍수 후 하나님은 하늘에 무지개를 띄우시며 다시는 물로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고, 이후 교만하게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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