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전 3장

제1부 (1장):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리이까?" — 하나님 앞에 드린 정직한 질문

당시 남유다는 선한 왕 요시야가 세상을 떠난 뒤 다시 불의와 강포가 가득해졌고, 밖으로는 잔인한 신흥 강대국 바벨론('갈대아 사람')이 쳐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하박국은 이 아픈 현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정직하게 부르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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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유다는 선한 왕 요시야가 세상을 떠난 뒤 다시 불의와 강포가 가득해졌고, 밖으로는 잔인한 신흥 강대국 바벨론('갈대아 사람')이 쳐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하박국은 이 아픈 현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정직하게 부르짖습니다.

  • 왜 악인이 의인을 삼키는데 잠잠하시나이까? (1장 2~4, 12~13절):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1:2). 왜 하나님께서 유다보다 더 악한 바벨론을 심판의 막대기로 쓰시는지 질문하면서도, 하박국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고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하신 이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1:12)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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