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2장): 파수하는 성루에서 받은 응답 —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질문을 올린 하박국은 원망하며 돌아서지 않고,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실지 기다리기 위해 '파수하는 망대(기도의 자리)'로 올라갑니다(2:1). 그때 하나님께서 역사를 꿰뚫는 영원한 해답을 들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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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올린 하박국은 원망하며 돌아서지 않고, 하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실지 기다리기 위해 '파수하는 망대(기도의 자리)'로 올라갑니다(2:1). 그때 하나님께서 역사를 꿰뚫는 영원한 해답을 들려주십니다!
-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오직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장 1~4절):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2~4). 교만한 세상 제국(바벨론)은 잠시 흥하는 것 같아도 결국 자기 죄로 무너지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신뢰하는 '의인은 오직 그 믿음으로 영원히 산다'는 선언입니다!
-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2장 14, 20절): 세상이 아무리 어지러워 보여도 역사의 최종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2:14, 20). 불의로 재물을 모으고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결국 헛된 수고로 끝나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전에서 온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기에 성도는 어떤 풍파 속에서도 평안히 주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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