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17장 ~ 21장): 왕이 없던 시대의 아픔과 참된 왕을 향한 소망
사사기 마지막 부분(17~21장)은 사사들의 무용담이 아니라, 당시 백성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았을 때 사회와 가정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를 보여주는 두 가지 사건(미가의 우상숭배와 기브아 사건)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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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마지막 부분(17~21장)은 사사들의 무용담이 아니라, 당시 백성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았을 때 사회와 가정이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를 보여주는 두 가지 사건(미가의 우상숭배와 기브아 사건)을 기록합니다.
- 사사기를 관통하는 마지막 문장 (21장 25절): 사사기는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21:25)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내 생각과 내 고집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내 인생과 가정의 참된 왕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 비로소 참된 평안과 질서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깊이 일깨워 주며, 이어지는 『룻기』와 『사무엘상·하』(다윗 왕의 시대)로 자연스럽게 길을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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