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요엘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배경을 아시면 짧은 3장의 말씀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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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배경을 아시면 짧은 3장의 말씀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 하늘을 까맣게 뒤덮은 사상 초유의 '메뚜기 떼 재앙' (1장 4절): 당시 유다 땅에 수억 마리의 메뚜기 떼(팥중이·메뚜기·느치·황충)가 네 차례나 파도처럼 몰려와 모든 농작물과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껍질까지 갉아 먹어 버리는 큰 자연재해가 일어났습니다. 요엘 선지자는 이를 단순한 자연 현상으로만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잠든 영혼을 깨우시는 사랑의 경종으로 해석하며 회개의 금식 기도회를 선포합니다!
- 구약에서 가장 아름다운 회개의 정의 —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2장 13절): 고대 유대인들은 슬픈 일이 있거나 회개할 때 자기 겉옷을 찢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없이 겉옷만 찢는 형식적인 행동이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을 찢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오라고 촉구합니다.
- 신약 『사도행전 2장(오순절 성령 강림)』과 『로마서 10장 13절』의 뿌리!: 요엘 2장 28~32절 말씀은 신약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 사도가 그대로 인용하여 성령 시대의 개막을 선포했고, 마지막 32절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 10장 13절에서 복음의 핵심으로 인용한 황금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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