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마태복음을 읽으실 때 기억해 두시면 좋은 핵심 인물과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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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을 읽으실 때 기억해 두시면 좋은 핵심 인물과 배경입니다.
- 세리 마태 (저자): 가버나움 세관에서 세금을 걷다가 예수님의 "나를 따르라"(9:9)는 부르심을 받고 즉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자가 된 인물입니다. 숫자와 기록에 밝았던 세리 출신답게 예수님의 말씀을 5대 설교집으로 정돈하여 기록했고, 구약 예언이 예수님에게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60번 넘게 인용하여 증명했습니다.
- 아브라함과 다윗 (족보의 두 기둥, 1장): 마태복음 1장 1절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시작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최고의 성군 다윗 왕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언약이 예수님을 통해 완전히 이루어졌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 동방박사 세 사람과 헤롯 왕 (2장): 동방에서 큰 별을 보고 찾아와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며 경배한 이방의 지혜자들입니다. 반면 자기 왕위를 빼앗길까 두려워한 폭군 헤롯 왕은 아기를 해치려 했으나 하나님이 요셉의 꿈에 미리 알려주셔서 아기 예수님을 지켜 주셨습니다.
- 가버나움 백부장과 가나안 여인 (8장·15장): 자기 하인의 병을 고쳐 달라고 구하며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8:8)라고 고백해 예수님께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극찬받은 로마 백부장과, 간절한 믿음으로 딸의 치유를 받은 가나안 여인이 등장합니다.
-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의 약속 (1장·28장): 마태복음은 1장 23절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라 부르며 시작해서, 마지막 28장 20절에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으로 문을 닫는 완벽한 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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