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11장 ~ 20장): 무거운 짐을 벗겨 주시는 주님과 천국 비유·교회 약속
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은 나병환자와 백부장의 하인,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시며 구약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우리의 연약한 것과 병을 친히 담당하십니다(8~9장). 그리고 지치고 고단한 인생들을 향해 가장 따뜻한 초대의 말씀을 건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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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은 나병환자와 백부장의 하인,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시며 구약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우리의 연약한 것과 병을 친히 담당하십니다(8~9장). 그리고 지치고 고단한 인생들을 향해 가장 따뜻한 초대의 말씀을 건네십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향한 초청 (11장 28~30절): 평생 삶의 무게와 죄의 짐을 지고 살아온 우리를 향해 예수님이 두 팔을 벌려 부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는 7가지 비유 (13장):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 배에 앉으셔서 천국(하나님 나라)이 어떤 곳인지 일상 속 이야기로 쉽게 풀어 주십니다. 길가·돌밭·가시떨기·좋은 땅에 떨어진 '씨 뿌리는 자의 비유'(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깨달아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하는 사람),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겨자씨 비유', 그리고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와 '값진 진주 비유'를 통해 천국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 약속 (16장)과 용서의 법칙 (18장):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16)라고 고백하자, 예수님은 기뻐하시며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라"(16:18~19)고 축복하십니다. 또한 형제가 죄를 범하면 일곱 번까지 용서할까요 묻는 베드로에게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18:22) 하시며 일만 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종의 비유를 통해 넓은 용서의 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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