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전 6장

배경과 인물

바울과 디모데의 부자(父子) 같은 관계를 아시면 편지 구절마다 배어 있는 따뜻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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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디모데의 부자(父子) 같은 관계를 아시면 편지 구절마다 배어 있는 따뜻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바울의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디모데 (1장 2절): 루스드라 출신인 디모데는 열대여섯 살 소년 시절에 바울을 만나 복음을 듣고, 이후 15년 넘게 바울의 발이 되어 감옥까지 동행한 가장 충성스러운 제자입니다. 평생 독신이었던 바울에게 디모데는 친아들보다 더 귀한 영적 아들이었습니다.
  • 젊고 내성적이며 위장이 약했던 디모데를 향한 아버지 같은 배려 (4장 12절, 5장 23절): 디모데는 성품이 온유하고 내성적인 데다 나이도 젊어 큰 에베소 교회를 이끌며 부담을 느끼곤 했습니다. 게다가 위장병이 있어 자주 앓자, 노년의 바울은 편지 중에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5:23)고 건강까지 살뜰히 챙겨 줍니다.
  •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요 진리의 기둥과 터' (3장 15절): 바울은 이 편지를 쓴 목적을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3:15)고 밝히며 성도의 바른 예절과 경건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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