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3장 ~ 4장):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과 금생·내생에 유익한 경건
제3장에서 바울은 교회의 지도자(감독·장로와 집사)가 가정을 잘 다스리고 절제하며 선한 증거를 얻은 사람이어야 함을 일러준 뒤(3:1~13), 제4장에서 거짓 금욕주의를 물리치는 성도의 건강한 신앙관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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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에서 바울은 교회의 지도자(감독·장로와 집사)가 가정을 잘 다스리고 절제하며 선한 증거를 얻은 사람이어야 함을 일러준 뒤(3:1~13), 제4장에서 거짓 금욕주의를 물리치는 성도의 건강한 신앙관을 선포합니다.
-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4장 4~5절): 당시 거짓 교사들이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은 부정하다며 먹지 못하게 하자, 바울은 모든 음식과 일상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4:4~5). 매일 식탁 앞에서 감사 기도를 올릴 때마다 기억하는 바로 그 구절입니다.
- 범사에 유익한 경건의 연습과 사랑의 본이 됨 (4장 7~12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운동)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이 땅의 삶)과 내생(천국의 삶)에 약속이 있느니라!"(4:7~8). 몸의 건강을 위해 매일 산책과 운동을 하듯,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경건의 연습'은 이 땅의 평안과 영원한 천국을 동시에 약속해 줍니다. 또한 젊은 디모데에게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4:12~13)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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