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고린도후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비유와 배경을 아시면 말씀의 깊은 위로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편안하게 읽기
고린도후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비유와 배경을 아시면 말씀의 깊은 위로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 기쁜 소식을 가져온 제자 '디도'와 화해의 감격 (2장, 7장): 고린도전서를 보낸 뒤에도 교회 안에 바울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어 바울이 많은 눈물로 편지를 보냈는데, 제자 디도가 마게도냐로 돌아와 "고린도 성도들이 바울의 편지를 읽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바울을 사모하고 있습니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안도감과 사랑으로 쓴 편지입니다.
-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비유 (4장 7절): 우리의 육신은 깨지기 쉽고 투박한 '질그릇(토기)'과 같지만, 그 안에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기에 그 어떤 환난에도 깨어지지 않는 존귀한 인생이 되었다는 아름다운 비유입니다.
- 바울의 '육체의 가시'와 주님의 응답 (12장 7~9절): 그토록 많은 병자를 고쳤던 대사도 바울에게도 평생 자기를 괴롭히는 '육체의 가시(질병·안질)'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이것이 떠나가게 해달라고 세 번 간절히 기도했을 때, 주님께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12:9) 응답하시어 약함이 변하여 능력이 되는 비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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