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전 3장

제3부 (3장):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 주님의 오래 참으심과 은혜 안에서 자라감

마지막 제3장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더니 왜 이렇게 안 오시느냐?"며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시간표와 사랑의 비밀을 일러주는 성경 최고의 명장으로 마무리됩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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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3장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더니 왜 이렇게 안 오시느냐?"며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시간표와 사랑의 비밀을 일러주는 성경 최고의 명장으로 마무리됩니다.

  •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으니라 — 회개를 기다리시는 사랑 (3장 8~9절): 왜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당장 심판하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계실까요? 베드로가 그 이유를 이렇게 밝혀 줍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3:8~9). 하나님께서 심판을 미루고 기다리시는 까닭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오래 참으심(구원의 기회)' 때문이었습니다(3:15)! 바로 그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덕분에 오늘 우리 아버지와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방주에 올라타게 된 것입니다!
  • 베드로의 마지막 유언 축복 —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3장 13~18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기에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주님 앞에 나타나기를 힘써야 합니다(3:13~14). 그리고 수제자 베드로는 자신의 평생 사역을 마감하며 모든 성도들에게 이 따뜻한 마지막 한 문장을 유언으로 남깁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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