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데살로니가후서가 쓰인 세 가지 배경을 아시면 짧은 3장의 말씀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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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가 쓰인 세 가지 배경을 아시면 짧은 3장의 말씀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 고난의 바람이 불수록 더 깊이 뿌리내린 성도들 (1장): 데살로니가 교회에 가해지는 외부의 박해가 계속되었지만, 성도들은 위축되기는커녕 오히려 믿음이 더욱 크게 자라고 서로 사랑함이 더욱 풍성해져 바울이 여러 교회에 자랑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 바울의 이름을 사칭한 가짜 편지와 소문 (2장 2절): 당시 누군가가 바울의 이름을 사칭한 가짜 편지를 퍼뜨리며 "주의 날(세상 끝날)이 이미 이르렀다!"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에 바울은 "누가 영으로나 말로나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 주님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도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2:2)며 성도들을 든든히 잡아 줍니다.
- 건강한 종말 신앙 — '내일 지구의 끝이 와도 오늘 성실히 일하는 삶' (3장): 재림이 임박했다는 핑계로 생업을 내팽개치고 남의 일에 간섭하며 빈둥거리는 소수의 사람들을 향해, 바울은 자신이 밤낮으로 천막을 기우며 성실히 일했던 모범을 들어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3:12)고 참된 신앙인의 성실함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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