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1장 ~ 2장):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 그리고 주인이 쓰시는 '깨끗한 그릇'
바울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디모데의 눈물을 기억하여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라(1:3~4)고 아버지의 그리움을 전한 뒤,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물려받은 디모데의 믿음을 일깨우며 담대함을 불어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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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디모데의 눈물을 기억하여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라(1:3~4)고 아버지의 그리움을 전한 뒤,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물려받은 디모데의 믿음을 일깨우며 담대함을 불어넣어 줍니다.
- 하나님이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1장 7~12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1:7~8). 예수님께서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기에, 바울은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1:12)고 고백합니다.
- 좋은 병사 · 경기하는 선수 · 수고하는 농부, 그리고 '깨끗한 그릇' (2장): 제2장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2:1), ①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처럼, ② 법대로 경기하여 면류관을 얻는 운동선수처럼, ③ 곡식을 먼저 받는 수고하는 농부처럼 사명을 감당하라고 격려합니다(2:3~6). 또한 자신이 사슬에 매여 고난을 받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2:9)고 외칩니다. 이어 성경의 유명한 '큰 집의 그릇 비유'를 들려줍니다.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2:20~21).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기준은 금이냐 흙이냐가 아니라, 마음이 '깨끗하게 준비된 그릇'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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