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4장): 선한 싸움을 마친 노사도의 승전가와 예비된 '의의 면류관'
마지막 제4장은 바울이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엄숙히 남기는 유언과,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는 감격의 승전가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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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4장은 바울이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엄숙히 남기는 유언과,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는 감격의 승전가로 채워져 있습니다.
-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4장 2~8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4:2)고 당부한 뒤, 이제 자신의 지상 생애를 마무리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고별사를 남깁니다! "전제(제단에 부어 드리는 마지막 포도주 제물)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4:6~8). 의의 면류관은 바울 한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건져내시리라 (4장 17~18절): 재판정에서 모두가 바울을 버리고 도망쳤을 때도 바울은 이렇게 간증합니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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