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골로새 교회가 어떤 상황에서 이 편지를 받았는지 알아두시면 4장 전체의 말씀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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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 교회가 어떤 상황에서 이 편지를 받았는지 알아두시면 4장 전체의 말씀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 골로새 교회를 세운 신실한 일꾼 '에바브라' (1장 7절, 4장 12절): 바울이 에베소에서 사역할 때 복음을 듣고 고향 골로새로 돌아가 교회를 세운 인물입니다. 바울을 찾아와 골로새 교회의 소식을 전했고, 언제나 골로새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뜨거운 목회자였습니다.
- 왜 바울은 예수님이 '만물의 으뜸'이심을 강조했을까요? (2장): 당시 골로새 교회에 이상한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천사도 숭배해야 하고 옛날 율법의 금욕 규정도 지켜야 구원받는다"며 성도들을 흔들었습니다. 이에 바울은 "창조주이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안에 모든 보화가 다 들어 있으니 다른 것에 흔들리지 말라!"고 명쾌하게 선포한 것입니다.
- 편지를 들고 간 두 사람 — '두기고'와 '오네시모' (4장 7~9절): 바울은 이 골로새서 편지와 에베소서, 그리고 바로 다음에 읽으실 『빌레몬서』를 신실한 일꾼 두기고와 변화된 종 오네시모의 손에 들려 골로새로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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