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전 4장

제3부 (3장 ~ 4장): 위의 것을 생각하고 '사랑의 띠'와 '감사'로 살아가는 삶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도는 이제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요? 골로새서 제3장과 제4장은 우리의 마음과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생활 지침을 들려줍니다.

약 2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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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도는 이제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요? 골로새서 제3장과 제4장은 우리의 마음과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생활 지침을 들려줍니다.

  •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장 1~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3:1~4). 땅의 욕심과 다툼을 내려놓고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며 살라는 권면입니다.
  • 온전하게 매는 '사랑의 띠'와 그리스도의 평강·감사 (3장 12~17절): 바울은 성도가 입어야 할 마음의 옷차림을 이렇게 그려 줍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3:12~14). 한복이나 두루마기를 입은 뒤 마지막에 허리띠를 매야 옷매무새가 단정하게 하나로 묶이듯, 모든 덕목 위에 '사랑의 띠'를 매라고 일러줍니다. 이어 골로새서의 심장 같은 구절이 울려 퍼집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3:15~17).
  • 화목한 가정과 소금으로 맛을 냄 같은 은혜로운 말 (3장 18절 ~ 4장 6절): 가정에서는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며,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고 당부합니다(3:18~23). 이어 4장에서는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4:2, 6)고 권면한 뒤, 신실한 일꾼 두기고와 오네시모, 아리스다고와 마가, 에바브라와 의사 누가 등 함께 수고한 동역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4:18)라는 따뜻한 축복으로 편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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