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1장 ~ 13장): 떨기나무의 부르심과 열 가지 재앙, 유월절 구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바로 왕이 일어나 이스라엘 백성을 혹독한 노예로 부리자, 백성들이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십니다(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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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바로 왕이 일어나 이스라엘 백성을 혹독한 노예로 부리자, 백성들이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십니다(2:24).
-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부르심 (3~4장):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80세의 모세가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나무가 타서 사라지지 않는 신비한 광경을 봅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며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려 하노라"(3:7~8) 말씀하십니다. 주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3:12) 약속하시며 하나님의 이름인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여호와)"(3:14)를 알려주십니다.
- 열 가지 재앙과 유월절 밤의 출애굽 (5~13장): 모세와 아론이 바로 왕에게 "내 백성을 보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나 완악한 바로 왕이 거절하자, 하나님은 이집트가 섬기던 우상들을 심판하시는 열 가지 재앙(피·개구리·이·파리·가축 전염병·악성 종기·우박·메뚜기·흑암·장자 죽음)을 차례로 내리십니다. 마지막 열 번째 장자 재앙의 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집집마다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고(유월절, 12:13), 마침내 430년 동안의 이집트 생활을 끝내고 당당히 행군하여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어두운 광야 길을 환히 비추어 인도하셨습니다(1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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