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다니엘·예레미야·에스겔 세 선지자가 같은 시대에 어디에서 활동했는지 비교해 보시면 구약 역사가 한눈에 꿰어집니다!
편안하게 읽기
다니엘·예레미야·에스겔 세 선지자가 같은 시대에 어디에서 활동했는지 비교해 보시면 구약 역사가 한눈에 꿰어집니다!
- 같은 시대를 살았던 세 명의 대선지자 — 다니엘 · 예레미야 · 에스겔: ① 다니엘은 1차 포로(기원전 605년)로 끌려가 바벨론 왕궁(총리실)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했고, ② 예레미야는 끝까지 고국 예루살렘에 남아 눈물로 백성들을 깨웠으며, ③ 에스겔은 2차 포로(기원전 597년, 여호야긴 왕 때)로 끌려가 바벨론의 유대인 포로 정착촌인 '그발 강가'에서 백성들과 함께 살며 소망을 불어넣었습니다!
-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고난받는 포로지 한가운데로 찾아오신다!" (1장): 포로로 끌려온 백성들은 "이제 우리는 성전에서 멀어졌으니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절망했습니다. 그때 에스겔 1장에서 하늘이 열리며 바퀴가 달린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가 멀리 바벨론 그발 강가 포로들의 삶의 현장 한복판으로 친히 찾아오시는 환상이 펼쳐집니다!
- 꿀같이 단 하나님의 말씀 두루마리를 먹은 선지자 (3장 1~3절):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두루마리 성경책을 주시며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자, 에스겔이 그것을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3:3)고 고백합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