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전 6장

배경과 인물

갈라디아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포인트를 알고 계시면 왜 바울이 이토록 열정적으로 편지를 썼는지 한눈에 이해됩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편안하게 읽기

갈라디아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포인트를 알고 계시면 왜 바울이 이토록 열정적으로 편지를 썼는지 한눈에 이해됩니다.

  • 바울에게 자신의 눈이라도 빼어 주려 했던 갈라디아 성도들 (4장 15절): 갈라디아 성도들은 처음 바울이 육체의 질병(안질)을 앓으며 복음을 전했을 때, 바울을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영접하고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4:15) 할 만큼 바울을 뜨겁게 사랑했던 순수한 성도들이었습니다.
  • 율법주의자들의 미혹과 바울의 안타까움 (1장, 3장): 그런데 바울이 떠난 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찾아와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되고 할례도 받고 모세의 율법 날과 달도 다 지켜야 구원받는다"며 성도들을 다시 무거운 율법의 종살이로 끌고 갔습니다. 이에 바울이 "은혜의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나니!"(1:6~7)라며 참된 복음을 지켜 준 것입니다.
  • 구약 율법의 역할은 '초등교사(가정교사)' (3장 24절): 바울은 율법이 왜 주어졌는지 쉬운 비유로 설명합니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어린아이를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가정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3:24).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자 예수님께 나아가게 해주는 안내판이 바로 율법이며, 이제 예수님을 믿은 우리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엿한 아들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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