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전 6장

제3부 (5장 ~ 6장):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유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제5장과 제6장은 율법의 멍에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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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과 제6장은 율법의 멍에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5장 1절, 13~14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5:1, 13~14). 억지로 두려워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족과 이웃을 섬기는 것이 참된 자유입니다.
  • 우리 삶에 맺히는 향기로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5장 22~23절):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의 인격과 삶에는 아홉 가지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주렁 맺힙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기쁨)과 화평(평화)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착함)과 충성(신실함)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5:22~23).
  • 서로 짐을 지고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6장 2~10절): 마지막 6장에서 바울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6:2) 당부하며, 심은 대로 거두시는 하나님의 법칙을 선포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6:7~9). 바울이 큰 글자로 친필 인사를 남기며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6:14)라는 고백으로 편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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