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히브리서가 왜 쓰였는지 그 배경을 아시면 13장 전체가 명쾌하게 풀립니다.
편안하게 읽기
히브리서가 왜 쓰였는지 그 배경을 아시면 13장 전체가 명쾌하게 풀립니다.
- 구약의 옛 제사로 돌아가려던 유대인(히브리인) 성도들을 붙잡아 줌: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 성도들이 박해와 어려움이 닥치자, 눈에 보이는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과 제사장, 양과 소를 잡는 옛날 구약 유대교 제사로 다시 돌아가려는 유혹을 받았습니다. 저자는 구약의 성막과 제사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미리 보여준 '그림자(예고편)'였고, 예수님こそ '참 실체(본편)'이시니 절대 뒤로 물러서지 말라고 격려합니다!
- 앞서 읽으신 구약 이야기들(창세기~열왕기)이 한자리에 총집합하는 '11장 믿음의 장'!: 아버지께서 제2·3·5코스에서 이미 재미있게 읽으셨던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와 기생 라합, 기드온과 삼손, 다윗과 사무엘의 이야기가 히브리서 11장('믿음의 명예의 전당')에서 한 편의 파노라마 영화처럼 감동적으로 요약됩니다!
- 우리의 아픔과 연약함을 100% 이해하시고 동정하시는 대제사장 예수님 (4장 15절): 예수님은 하늘 높이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배고픔과 피곤함과 눈물을 다 겪으셨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가장 따뜻하게 품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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