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1장 ~ 25장): 모태에 짓기 전부터 아신 사랑과 '토기장이 손의 진흙'
제1장에서 하나님은 젊은 예레미야를 부르시며,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우리를 알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들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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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에서 하나님은 젊은 예레미야를 부르시며,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우리를 알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들려주십니다.
-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1장 5~8절):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1:5). "슬프도소이다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두려워하는 예레미야의 입에 하나님께서 친히 손을 대시며 약속하십니다.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1:8).
-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토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 비유 (2장 13절, 17장 7~8절, 18장 1~6절): 백성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판 죄"(2:13)를 책망하시면서도, 17장 7~8절에서는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축복하십니다. 또한 18장에서는 예레미야를 토기장이의 집으로 보내시어, 토기장이가 망가진 진흙 그릇을 버리지 않고 손으로 다시 빚어 아름다운 새 그릇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18:6)고 소망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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