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전 42장

제3부 (38장 ~ 42장): 폭풍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과 갑절의 축복 회복

긴 논쟁 끝에 마침내 38장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친히 말씀하십니다(38~41장). 하나님은 "네가 왜 고난당하는지" 따지기보다,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바다의 한계를 정하시며 별자리를 묶으시고 들소와 독수리와 바다 괴물(리워야단)까지 세밀하게 돌보시는 창조…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편안하게 읽기

긴 논쟁 끝에 마침내 38장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친히 말씀하십니다(38~41장). 하나님은 "네가 왜 고난당하는지" 따지기보다,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바다의 한계를 정하시며 별자리를 묶으시고 들소와 독수리와 바다 괴물(리워야단)까지 세밀하게 돌보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능력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주십니다.

  •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42장 1~6절): 온 우주를 사랑과 지혜로 다스리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직접 대면한 욥은 모든 의문과 아픔이 눈 녹듯 사라지며 겸손히 무릎을 꿇습니다.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42:2, 5). 고난을 통해 머리로만 알던 하나님을 가슴과 눈으로 깊이 만나게 된 것입니다!
  • 친구를 위해 기도할 때 임한 '갑절의 축복'과 140년의 장수 (42장 7~17절): 하나님께서는 욥을 정죄했던 세 친구를 꾸짖으시며 "내 종 욥처럼 나에 대하여 옳게 말하지 못하였느니라" 하시고 욥을 완전히 신원해 주십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42:10). 양 일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다시 주셨고, 다시 일곱 아들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딸을 주셨으며,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42:16~17)는 가장 복된 결말로 욥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