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요나가 왜 처음에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정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망쳤는지, 그 이유를 아시면 4장 전체가 단번에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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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가 왜 처음에 하나님의 명령을 피해 정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도망쳤는지, 그 이유를 아시면 4장 전체가 단번에 이해됩니다!
- 왜 요나는 동쪽 '니느웨'로 가라는 명령을 어기고 서쪽 끝 '다시스'로 도망쳤을까요? (1장 2~3절, 4장 2절): '니느웨'는 당시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가장 잔인한 원수 나라 '앗수르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요나는 "내가 가서 외치면 저 나쁜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고, 마음 약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분명히 저들을 용서해 주실 텐데 그것이 싫다!"라고 생각하여, 아예 정반대쪽 땅끝인 스페인('다시스') 행 배를 타고 도망쳤던 것입니다!
- 네 가지를 친히 '예비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섭리: 짧은 요나서 4장 안에는 하나님께서 요나를 깨우치시기 위해 친히 ① 큰 물고기를 예비하시고(1:17), ② 박넝쿨을 예비하시고(4:6), ③ 벌레를 예비하시고(4:7), ④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다(4:8)는 표현이 네 번이나 나옵니다. 자연 만물까지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줍니다.
- 예수님께서 친히 인용하신 '요나의 표적' (마태복음 12장 40절): 신약에서 예수님은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예수님)도 밤낮 사흘 동안 땅속에 있다가 부활하리라!"고 말씀하시며 요나의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3일 만의 부활을 미리 보여준 예표임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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