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1장 ~ 2장): 다시스로 도망친 요나와 큰 물고기 뱃속에서 드린 감사 기도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1:2) 명하셨으나, 요나는 욥바 항구로 내려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배 밑층에서 깊이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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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1:2) 명하셨으나, 요나는 욥바 항구로 내려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배 밑층에서 깊이 잠이 듭니다.
- 폭풍 속의 고백과 요나를 삼킨 큰 물고기 (1장 4~17절):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자 배가 거의 깨지게 됩니다. 제비를 뽑아 요나 때문임이 밝혀지자 요나는 선원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고백합니다.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1:9, 12). 요나가 바다에 던져지자 폭풍이 즉시 그쳤고,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죽게 버려두지 않으시고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1:17).
- 물고기 뱃속에서 드린 회개와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2장 1~10절): 캄캄한 물고기 뱃속에서 밤낮 사흘을 지내며 요나는 비로소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죽음)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2:2, 7, 9). 아직 물고기 뱃속에 있는데도 먼저 '감사하는 목소리'로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해 내었습니다(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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