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4장): 박넝쿨의 실물 교훈과 온 세상 생명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
원수 나라 니느웨가 멸망하지 않고 구원받자, 좁은 마음을 가진 요나는 오히려 화를 내며 성읍 동쪽에 초막을 짓고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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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나라 니느웨가 멸망하지 않고 구원받자, 좁은 마음을 가진 요나는 오히려 화를 내며 성읍 동쪽에 초막을 짓고 앉습니다.
-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인애가 크신 하나님 (4장 2절): 요나가 불평하며 드린 기도 속에 역설적이게도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성품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4:2).
- 박넝쿨과 12만 생명의 가치 (4장 6~11절): 하나님은 요나의 머리 위에 박넝쿨 그늘을 주셨다가 이튿날 시들게 하신 뒤, 박넝쿨을 아까워하는 요나에게 물으십니다! "하룻밤에 났다가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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