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유다서를 읽으실 때 가장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세 가지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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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를 읽으실 때 가장 먼저 알아두시면 좋은 세 가지 배경입니다.
- 배반자 '가룟 유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신실한 동생 '유다'입니다! (1절): 성경에는 '유다'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나옵니다. 이 『유다서』를 쓴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던 가룟 유다가 결코 아니라, 마태복음 13장 55절("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에 나오는 예수님의 육신의 막내동생이자 『야고보서』 저자 야고보의 친동생입니다!
- 형 야고보처럼 겸손한 자기소개 —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1절): 형 야고보가 야고보서 1장 1절에서 자신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 낮추었듯, 동생 유다 역시 "내가 예수님의 친동생이다"라고 내세우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이라며 겸손하게 편지를 엽니다.
- 『베드로후서 2장』과 쌍둥이처럼 닮은 권면: 유다서는 앞서 읽으신 『베드로후서』와 마찬가지로, "구원받았으니 이제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괜찮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기회로 악용하던 거짓 교사들로부터 성도들의 순수한 믿음을 지켜 주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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