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11장 ~ 17장):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와 16장 '대속죄일'
제11장부터 제15장까지는 일상에서 먹는 음식과 몸과 옷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건강·위생·정결 규례를 알려주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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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장부터 제15장까지는 일상에서 먹는 음식과 몸과 옷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건강·위생·정결 규례를 알려주시며, 그 이유를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11장 45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11:45). 여기서 '거룩'이란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자녀답게 정결하고 품격 있게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 레위기 전체의 정중앙 — 일 년에 한 번 모든 죄를 씻어 내는 '대속죄일'과 생명의 피 (16장, 17장 11절): 제16장은 유대력으로 7월 10일인 '대속죄일(욤 키푸르)' 이야기입니다. 일 년에 단 하루, 대제사장이 백성들의 모든 죄를 속하기 위해 지성소의 속죄소(시은좌)에 피를 뿌리고, 또 다른 염소(아사셀 염소)의 머리에 백성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광야 무인지경으로 멀리 떠나보내어 죄를 완전히 없애 주셨습니다(16:21~22). 그리고 17장 11절에서 그 원리를 밝혀 주십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17:11). 바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미리 보여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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