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요나서』와 『나훔서』를 나란히 비교해 보시면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사랑과 공의)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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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와 『나훔서』를 나란히 비교해 보시면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사랑과 공의)이 한눈에 보입니다!
- 구약에서 유일하게 같은 도시('니느웨')를 다룬 두 권의 성경 — 『요나』와 『나훔』!: ① 『요나서』(기원전 760년경):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용서로 구원해 주신 이야기입니다. ② 『나훔서』(기원전 650~620년경): 그로부터 100여 년 뒤, 니느웨가 은혜를 잊고 다시 약소국들을 잔인하게 짓밟고 회개하지 않자 하나님의 엄위하신 공의로 심판하시고 억울한 백성들을 구원하신 이야기입니다!
- 나훔의 예언대로 기원전 612년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무너진 난공불락의 성 '니느웨': 당시 니느웨는 성벽 높이가 30미터가 넘고 두께가 마차 세 대가 나란히 달릴 만큼 두꺼워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자랑하던 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나훔이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2:6)라고 예언한 그대로, 기원전 612년 티그리스강이 범람하여 성벽이 무너지면서 바벨론·메대 연합군에게 완전히 함락되었습니다!
- 신약 『로마서 10장 15절』에 인용된 복음 전파의 명구절 — 나훔 1장 15절!: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1:15)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을 노래한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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