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고린도라는 도시가 어떤 곳이었고 왜 바울이 '십자가'와 '사랑'을 처방전으로 주었는지 배경을 아시면 16장 전체가 명쾌하게 읽힙니다.
편안하게 읽기
고린도라는 도시가 어떤 곳이었고 왜 바울이 '십자가'와 '사랑'을 처방전으로 주었는지 배경을 아시면 16장 전체가 명쾌하게 읽힙니다.
- 부유하지만 유혹이 많았던 항구 도시 '고린도': 고린도는 그리스 남부와 북부를 잇는 무역의 중심지여서 돈과 지식이 넘쳐났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도 말과 지식과 은사가 아주 풍부했습니다(1:5). 그러나 그러다 보니 서로 잘났다고 파벌("나는 바울파, 나는 아볼로파, 나는 베드로파")을 나누어 다투고 세상의 교만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 바울의 동역자들 — '아볼로'와 '브리스길라·아굴라': 성경에 능통하고 웅변에 뛰어났던 교사 아볼로에 대해,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3:6)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또한 바울과 함께 천막을 만들며 평생 동역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16:19)의 따뜻한 문안이 담겨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의 3대 황금 봉우리 (1장 · 13장 · 15장): 16장을 읽으실 때 ① 제1~2장의 '십자가의 도', ② 제13장의 '사랑장', ③ 제15장의 '부활장' 세 봉우리를 중심으로 읽으시면 책 전체의 핵심이 한눈에 잡힙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