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15장 ~ 16장): 죽음을 이긴 부활의 대교향곡 '부활장(15장)'
제15장은 성경 전체에서 부활의 진리와 소망을 가장 웅장하게 기록한 '부활장'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베드로와 열두 제자, 그리고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고 맨 나중에 자기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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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장은 성경 전체에서 부활의 진리와 소망을 가장 웅장하게 기록한 '부활장'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베드로와 열두 제자, 그리고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고 맨 나중에 자기에게도 보이셨음을 확실한 역사적 사실로 증언합니다(15:3~8).
-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15장 10절 & 20절): 바울은 자신을 낮추며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15:10). 이어 부활하신 예수님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15:20)가 되셨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장차 썩지 아니할 영광스럽고 강한 하늘의 몸으로 부활할 것을 선포합니다(15:42~44).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 부활 승리의 함성 (15장 51~58절, 16장 13~14절):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될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바울은 승리의 찬가를 외칩니다! "사망이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15:54~58). 그리고 16장 13~14절에서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는 당부로 이 위대한 편지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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