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과 인물
열왕기상에는 성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왕들과 위대한 선지자가 등장합니다.
편안하게 읽기
열왕기상에는 성경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왕들과 위대한 선지자가 등장합니다.
- 지혜의 왕 솔로몬 (1~11장의 주인공):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태어나 통일 이스라엘의 제3대 왕이 된 인물입니다.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린 뒤 하나님께 '듣는 마음(지혜)'을 구하여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귀를 누리고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했으나, 노년에 이방 여인들의 우상을 가까이하여 나라가 갈라지는 원인을 제공하고 맙니다.
- 르호보암(남유다 첫 왕)과 여로보암(북이스라엘 첫 왕) (12~14장): 솔로몬이 죽은 뒤(기원전 931년), 어른들의 조언을 무시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남쪽 두 지파(유다·베냐민)만 다스리는 '남유다'의 왕이 되고, 신하 출신인 여로보암은 북쪽 열 지파를 이끌고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집니다.
- 아합 왕과 악녀 이세벨 (북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 부부, 16~22장): 북이스라엘의 제7대 왕 아합은 시돈 왕의 딸 이세벨과 결혼하여 가나안의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국교처럼 퍼뜨리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핍박한 인물입니다.
- 불의 선지자 '엘리야'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시다'라는 뜻, 17~22장): 온 나라가 바알 우상에 무릎 꿇던 가장 어두운 시대에 홀로 일어나, 사르밧 과부의 집에서 기적을 행하고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일대일 대결을 펼쳐 하늘로부터 불을 내린 구약 최대의 능력 선지자입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