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열왕기상 19장에서 큰 승리를 거둔 뒤 지쳐 쓰러진 엘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따뜻이 어루만지시며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을 먹여 주시고, 호렙산에서 부드러운 '세미한 소리'로 위로해 주신 장면이 참으로 가슴 뭉클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갈멜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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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열왕기상 19장에서 큰 승리를 거둔 뒤 지쳐 쓰러진 엘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따뜻이 어루만지시며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을 먹여 주시고, 호렙산에서 부드러운 '세미한 소리'로 위로해 주신 장면이 참으로 가슴 뭉클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갈멜산에 불을 내리시는 전능하신 분이실 뿐 아니라,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세심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기도
살아 계셔서 불로 응답하시며 세미한 음성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에게 지혜와 부귀를 주시고 사르밧 과부의 가루통과 기름병이 마르지 않게 채워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로뎀나무 아래 지쳐 누운 엘리야를 천사가 어루만지며 새 힘을 주었듯이, 오늘도 제 육신과 마음을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셔서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다윗의 가문에 등불을 끄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자녀들의 앞길에 언제나 은혜의 등불을 밝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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