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전 6장

배경과 인물

에베소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배경을 기억하시면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훨씬 쉽게 와닿습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편안하게 읽기

에베소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배경을 기억하시면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훨씬 쉽게 와닿습니다.

  • 바울이 3년간 눈물로 섬긴 '에베소 교회': 『사도행전 19~20장』에 나오듯, 에베소는 거대한 아데미 우상 신전이 있던 소아시아 최대의 항구 도시였습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꼬박 3년 동안 밤낮으로 눈물을 흘리며 성도들을 가르쳤기에 에베소 성도들과 가장 깊은 영적 정을 나누었습니다.
  • 전반부(1~3장)는 '앉아서 누리는 은혜', 후반부(4~6장)는 '걸어가며 실천하는 삶': 에베소서 1~3장은 우리가 어떤 공로도 없이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늘 보좌에 함께 앉힌 바 된 축복을 노래하고, 4~6장은 그 은혜를 입은 자녀답게 세상 속에서 당당히 걸어가며 영적 갑옷을 입으라고 격려합니다.
  • 신약성경 최고의 '가정 행복 지침서' (5장 후반 ~ 6장 전반):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6장 4절까지는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고, 남편은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 목숨을 주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며,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고, 아버지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으로 양육하라는 성경적인 가정의 황금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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