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5장 후반 ~ 6장): 화목한 가정의 법칙과 '하나님의 전신갑주'
성령 충만한 삶이 가장 먼저 나타나야 할 곳은 바로 '우리 가정'입니다. 바울은 부부와 부모·자녀의 도리를 들려준 뒤,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영적 무장으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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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삶이 가장 먼저 나타나야 할 곳은 바로 '우리 가정'입니다. 바울은 부부와 부모·자녀의 도리를 들려준 뒤,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영적 무장으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 부부의 사랑과 약속 있는 첫 계명 '부모 공경' (5장 22절 ~ 6장 4절): 바울은 아내들에게 남편을 존경하라 권하고, 남편들에게는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5:25, 28)고 당부합니다. 이어 자녀들에게는 십계명의 제5계명을 인용하여 선포합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6:1~4).
- 강건하여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완전 갑옷)'를 입으라 (6장 10~20절): 마지막으로 바울은 로마 군병의 갑옷을 보며 성도가 입어야 할 여섯 가지 영적 무장을 알려줍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가슴받이)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6:10~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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