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3장 ~ 6장): 눈물과 기쁨이 뒤섞인 성전 기초석, 그리고 성전 완공
고국에 도착한 백성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자기 집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일곱째 달에 예루살렘에 모여 무너진 자리에 하나님의 제단을 다시 쌓고 조상들처럼 아침저녁으로 번제를 드린 것이었습니다(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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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도착한 백성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자기 집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일곱째 달에 예루살렘에 모여 무너진 자리에 하나님의 제단을 다시 쌓고 조상들처럼 아침저녁으로 번제를 드린 것이었습니다(3:1~6).
- 어르신들의 감격의 통곡과 젊은이들의 기쁨의 함성 (3장 10~13절): 귀환 두 번째 해 둘째 달에 마침내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놓을 때,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레위 자손들이 제금을 치며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3:11) 하고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송을 올렸습니다. 그때 옛날 솔로몬의 첫 성전을 보았던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어르신)들은 대성통곡했고, 젊은 백성들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질러 통곡 소리와 기쁨의 함성 소리가 뒤섞여 멀리까지 들렸습니다! 70년 만에 다시 세워지는 성전을 바라보며 흘린 어르신들의 뜨거운 감격의 눈물이었습니다.
- 16년간의 공사 중단 시련과 선지자들을 통한 성전 완공 (4~6장): 그러나 주변 사마리아 대적들이 바사 왕에게 거짓 고소장을 보내 방해하자, 성전 공사가 16년 동안이나 중단되는 시련을 겪습니다(4장). 백성들이 지쳐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와 스가랴 선지자를 보내 격려하셨고, 스룹바벨과 백성들이 다시 일어나 성전을 건축할 때(5:1~2)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눈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5:5). 오히려 새로 즉위한 다리오 왕이 고레스 왕의 옛 조서를 찾아내어 국고에서 공사비와 제물까지 전액 지원해 주라고 명령했고, 마침내 기원전 516년 아달월 3일에 성전을 완공하여 큰 기쁨으로 봉헌식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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