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전 5장

제2부 (3장): 책 전체의 심장 —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제3장은 예레미야애가 5장 전체의 정중앙에 자리 잡은 가장 빛나는 보석 장입니다! 선지자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시선을 들어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순간, 탄식이 변하여 놀라운 감사와 찬양으로 터져 나옵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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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은 예레미야애가 5장 전체의 정중앙에 자리 잡은 가장 빛나는 보석 장입니다! 선지자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시선을 들어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순간, 탄식이 변하여 놀라운 감사와 찬양으로 터져 나옵니다!

  •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그리고 크신 성실하심! (3장 21~26절):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오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끝이 없으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3:21~26). 어제 아무리 힘들었어도 오늘 아침 태양이 새롭게 떠오르듯,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인자와 긍휼)은 매일 아침마다 갓 길어 올린 생수처럼 새롭습니다!
  •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시로다! (3장 31~33절): 이어 선지자는 하나님의 따뜻한 아버지 마음을 이렇게 증언합니다!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을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3:31~33). 부모가 자녀를 바로잡으려 회초리를 들 때 자녀가 아파하는 것이 부모의 본심이 아니듯, 하나님의 본심은 언제나 우리를 싸매어 주시고 복 주시는 데 있습니다! 또한 "내가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주께서 내게 가까이 오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3:55, 57)라고 응답의 확신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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