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전 13장

제1부 (1장 ~ 2장): 수산 궁에서의 눈물 기도와 왕의 마음을 움직인 '화살 기도'

기원전 445년 겨울(기슬르월), 바사 제국의 수도 수산 궁에 있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서 온 형제 하나니로부터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1:3)는 가슴 아픈 소식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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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45년 겨울(기슬르월), 바사 제국의 수도 수산 궁에 있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서 온 형제 하나니로부터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1:3)는 가슴 아픈 소식을 듣습니다.

  • 수일 동안 울며 금식한 기도와 아닥사스다 왕 앞의 '묵도' (1~2장): 이 말을 들은 느헤미야는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합니다(1:4). 조상들의 죄를 자기 죄처럼 자복하며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1:11) 간구한 지 넉 달 만인 봄(니산월), 아닥사스다 왕에게 포도주를 드릴 때 왕이 느헤미야의 수심 찬 얼굴을 보고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묻습니다. 그 짧은 찰나에 느헤미야는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2:4) 왕에게 아뢰어 유다 총독으로 임명받고 성벽 재건용 목재를 무상으로 지원받는 조서까지 받아 제3차 귀환 길에 오릅니다."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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