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8장 ~ 13장): 수문 앞 광장의 말씀 대부흥회와 기쁨의 능력
성벽이 완공된 일곱째 달 초하루, 온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자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합니다(8장). 에스라가 나무 강단 위에 서서 책을 펴자 온 백성이 자리에서 일어섰고,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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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완공된 일곱째 달 초하루, 온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자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합니다(8장). 에스라가 나무 강단 위에 서서 책을 펴자 온 백성이 자리에서 일어섰고,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며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했습니다(8:5~6).
-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8장 9~12절): 새벽부터 정오까지 율법의 말씀을 깨닫게 풀어 줄 때, 백성들이 그동안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이 부끄럽고 감격스러워 다 눈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그때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에스라가 백성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성경의 유명한 축복 말씀을 선포합니다!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8:9~10). 백성들은 눈물을 닦고 초막절을 지키며 큰 기쁨을 누렸고, 9~13장에서는 긴 회개 기도와 함께 십일조와 안식일 예배를 회복하며 느헤미야는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13:31)라는 기도로 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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