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전 4장

배경과 인물

앞서 읽으신 『사도행전 16장』을 떠올려 보시면 빌립보 교회가 왜 바울에게 그토록 각별한 기쁨의 교회였는지 금방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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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읽으신 『사도행전 16장』을 떠올려 보시면 빌립보 교회가 왜 바울에게 그토록 각별한 기쁨의 교회였는지 금방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 빌립보 교회의 탄생 배경 (사도행전 16장): 바울이 유럽의 첫 성인 마게도냐 빌립보에 갔을 때, 강가에서 기도하던 옷감 장수 루디아가 마음을 열어 자기 집을 교회로 내어놓았고, 한밤중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찬송할 때 지진이 나 옥문이 열리고 빌립보 간수의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아 세워진 정이 깊은 교회입니다.
  • 로마 감옥에 갇힌 노사도 바울: 이 편지를 쓸 당시 바울은 로마에서 군병에게 쇠사슬로 매인 채 가택 연금 상태에 있었습니다(사도행전 28장). 그러나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을 잊지 않고 정성껏 모은 선교 후원금과 사랑의 위로를 인편으로 보내오자, 바울이 눈물겨운 감사로 답장을 보낸 것입니다.
  •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2장): 바울을 아버지처럼 섬기며 복음을 위해 수고한 믿음의 아들 디모데, 그리고 빌립보 교회의 심부름꾼으로 로마까지 먼 길을 찾아와 바울의 옥바라지를 하다가 죽을병에 걸렸으나 하나님의 긍휼로 고침 받은 에바브로디도의 아름다운 동역이 소개됩니다.
  • 유오디아와 순두게 (4장): 빌립보 교회에서 바울과 함께 복음을 위해 애썼던 두 여성 지도자로, 사소한 의견 차이로 다투자 바울이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4:2)고 따뜻하게 화해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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