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4장): 기업 무름의 완성, 그리고 '다윗 왕과 예수님'의 족보
이튿날 아침, 보아스는 성문으로 올라가 성읍의 장로 열 명을 증인으로 앉히고, 엘리멜렉 가문의 토지와 룻의 기업을 무르는 법적 절차를 정식으로 진행합니다.
편안하게 읽기
이튿날 아침, 보아스는 성문으로 올라가 성읍의 장로 열 명을 증인으로 앉히고, 엘리멜렉 가문의 토지와 룻의 기업을 무르는 법적 절차를 정식으로 진행합니다.
- 보아스와 룻의 축복받은 결혼과 아들 '오벳'의 탄생 (4장 9~17절): 마침내 보아스가 모든 백성과 장로들 앞에서 나오미의 땅과 룻을 사서 죽은 자의 기업을 잇겠다고 선언하자, 성문에 모인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4:11).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맞이하여 아들을 낳자, 동네 여인들이 아기를 안은 할머니 나오미에게 노래합니다.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4:14~15).
- 룻기의 위대한 결말 — 다윗 왕의 증조할머니가 된 룻 (4장 18~22절): 텅 빈 손으로 돌아와 눈물 흘리던 나오미의 품에는 손자 '오벳'이 안겼고, 룻기 마지막 구절은 이 아기가 누구인지를 밝히며 감격스럽게 끝을 맺습니다.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4:21~22). 이방 모압의 가난한 과부였던 룻이 시어머니를 공경하고 하나님의 날개 아래로 피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이스라엘 최고의 성군 다윗 왕의 증조할머니로 세워 주셨고, 마태복음 1장 5절의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족보에 영원히 이름을 올려 주셨습니다!
읽는 곳은 이 기기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