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전 31장

배경과 인물

사무엘상에는 대조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들을 통해 무엇이 진짜 복된 인생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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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에는 대조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들을 통해 무엇이 진짜 복된 인생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 한나와 사무엘 ('여호와께 구하였다'는 뜻, 1~7장):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 눈물로 기도하던 어머니 한나가 하나님께 서원하여 얻은 아들이 바로 사무엘입니다. 어릴 때부터 성막에서 자란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자 위대한 선지자로서 사울과 다윗 두 왕에게 기름을 부은 영적 스승입니다.
  • 사울 왕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이스라엘 초대 왕, 9~31장): 다른 사람들보다 어깨 위나 더 클 만큼 준수한 외모와 겸손함으로 첫 왕에 뽑혔으나, 점차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눈치를 보며 교만해지고 다윗을 시기하여 평생을 허비한 안타까운 인물입니다.
  • 다윗 (베들레헴 이새의 여덟째 막내아들, 16~31장): 들판에서 아버지의 양을 치며 수금을 타던 소년 목동이었으나, "내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습니다. 거인 골리앗을 믿음으로 쓰러뜨리고, 사울 왕에게 10년 동안 쫓기는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원수 사울을 용서한 신앙의 영웅입니다.
  • 요나단 (사울 왕의 맏아들, 다윗의 생명의 친구, 18~20장): 왕세자였음에도 자기보다 다윗을 하나님이 택하신 줄 알고 조금도 시기하지 않으며,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해 아버지의 칼날로부터 다윗을 지켜 준 가장 아름다운 우정의 사람입니다.
  •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 (25장): 어리석고 완고한 남편 나발이 다윗을 모욕하여 온 집안이 멸절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총명한 지혜와 겸손한 말로 다윗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피 흘리는 죄를 막아 준 현숙한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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