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전 31장

제1부 (1장 ~ 7장): 한나의 눈물 기도와 '에벤에셀'의 하나님

사무엘상은 에브라임 산지에 살던 엘가나의 아내 한나의 눈물 기도로 문을 엽니다(1장). 아기가 없어 통곡하며 실로 성막에서 기도하던 한나가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아들을 주시면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서원하자, 엘리 제사장이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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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은 에브라임 산지에 살던 엘가나의 아내 한나의 눈물 기도로 문을 엽니다(1장). 아기가 없어 통곡하며 실로 성막에서 기도하던 한나가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아들을 주시면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서원하자, 엘리 제사장이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1:17) 축복합니다. 응답으로 태어난 아기가 바로 사무엘이었고, 한나는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2:6~7)라고 찬양합니다.

  •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3장) & 미스바 대부흥과 '에벤에셀' (7장): 밤에 어린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3:10) 응답한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이 신뢰하는 선지자로 자라납니다. 백성들을 미스바에 모아 우상을 버리고 회개하며 기도할 때 쳐들어온 블레셋 군대를 하나님께서 큰 우레로 물리쳐 주셨고, 사무엘은 돌을 취하여 세우고 "에벤에셀(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7:12)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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