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사무엘상 7장 12절에서 사무엘이 세운 돌기둥의 이름 "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고백은, 평생 숱한 세월의 파도를 헤쳐 오신 아버지의 인생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말씀입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손길로 여기까지 아버지를 지켜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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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사무엘상 7장 12절에서 사무엘이 세운 돌기둥의 이름 "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고백은, 평생 숱한 세월의 파도를 헤쳐 오신 아버지의 인생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말씀입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손길로 여기까지 아버지를 지켜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날들도 더욱 든든하고 평안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아버지, 지나온 제 모든 세월 속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던 순간이 없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외모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언제나 정직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서게 하옵소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이기고 원수까지도 넓은 마음으로 품었던 다윗처럼,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으로 승리하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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